인생은 타이밍? 지금은 에그벅! 에그버거 인생역전! 창업이야기

그 누구도 원하지 않았지만 포스트 코로나 시대를 맞이하면서
하루가 다르게 우리는 일상 속 크고 작은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.
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때문에 역대 최고치의 실업률을 달성하며 
어쩌면 코로나 19 이전의 세계로는 다시 되돌아갈 수 없다고도 보고 있어요.

교실이나 운동장에서 공부하고 뛰어놀며 또래 친구들과 우정을 쌓고
지식을 채워야 하는 초·중·고 학생들은 주 n회만 학교를 가고 이 외에는
온라인 수업으로 대처하고 있는데요.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에 따라
출근을 하지 않고 영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화상회의를 하거나 재택근무를 
하는 등 연령, 성별 불문하고 급격히 변화 생활을 체감하고 있습니다.

 

주거 환경과 여가생활도 달라졌는데요. 예전에는 집에만 있고 싶어했던
흔히 말하는 집순이&집돌이도 타의적으로 집 밖을 나갈 수 없으니 같은 공간이여도
비좁게 느껴지고 갑갑함을 느끼게 되었어요. 사람들은 초록 식물을 키우거나 
베란다나 창문을 통해 바깥세상을 구경하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싶어 합니다.

그리고 식습관,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.
4인 가족 기준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식사하는 횟수는 많아야 
주에 2~3회 였다면 현재는 매일 집에서 모두 같이 밥을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.
외식을 삼가는 여파에 따라 음식 배달의 서비스 확대는 매우 확대되었고 
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급증하게 되었어요.

저는 이 점에 집중해보려 합니다. 사람은 적응하는 동물이라고도 하는데 
오늘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습관화 된다면 지금 시대에 발 맞춘
아이템을 내 주된 업으로 생계 수단으로 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?

막연하게 떠올린 생각이지만 쉽게 포기가 되지 않더라구요. 
5~6세 아이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 불문 모든 사람들이 
가장 간편하고 쉽게 먹고 즐길 수 있는 햄버거창업에 관심이 생겼고
규모, 비용, 상품가치, 실제 수익 등 필수항목을 살펴보니 
본점과 지점이 서로 합동해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을
'에그벅' 이란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어요. 

우선 이곳의 장점을 짚어보자면 오픈 지점이 생길 때마다
교육을 정말 세심하게 꼼꼼히 해준다는 점과 메뉴가 간단한데
경쟁력이 높다는 점 이였습니다.

싸고 좋은맛, 가성비가 좋다고 하지요?
주문 즉시 조리하는 따뜻한 버거에 남녀노소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
메뉴 중에 한 개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토핑 구성으로 
베이컨, 햄, 치즈, 해쉬브라운 등 아는맛이 무서운 법이라고 하는 것은
그 맛은 아니깐, 이미 중독되어서 찾게 되는 것입니다.

대중적이고 편하게 먹을 수 있지만 매일 맛있는, 햄버거에 한국인의
가장 사랑하는 음식인 부드러운 계란을 올려 마무리하는 에그벅 메뉴는
저렴한 가격은 물론, 이미 많은 분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잡혔어요.

EGGBURG 은 (주)토랑에프씨에서 만든 신규 브랜드며
토.랑.에.프.씨는 2017년에 피시방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 
2020년 기준 전국에 직영/가맹점 50점포, 샵인샵(먹거리) 1300점포를
오픈했던 전례를 보유한 기업이였어요. 
( 당구장,만화카페,키즈카페,스크린골프 … )

단순히 게임을 즐기는 PC방의 개념을 넘어서
맛있는 간식과 음식을 먹으며 겜을 할 수 있다는 '피씨방맛집' 을
1세대로 시작했던 곳으로 성 공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을 
전문적으로 구축해 성장한 기업이라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.

검색 한 번만 해봐도 솔직하게 음식이 맛있다는 것을 확인할 수 있어요
프랜차이즈 라는 것은 어떤 지점을 방문해도 맛이 변함 없어, 
어느 상권이라 하던 신규 및 고정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 
실제수익이 점점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비대면 시대를 따라 배달에 최적화된 매장 운영으로 
1인 운영도 버겁지 않게, 골목상권에도 적합하도록 
위치에 따라 위험 리스크를 줄이고 빠른 투자금 회수 및
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방안은
본사에서 직접, 발로 뛰며 설계해주고 있더라구요.

운영 경험이 전혀 없는 초보 사장님도 창어베 필요한 인허가 및
설계부터 인테리어 시공, 디자인 작업, 실전에 필요한 교육 등 
모든 공정에 본사 슈퍼바이저가 책임지고 있다 합니다.

사실 토스트, 햄버거창업은 자동차 안에서도 간편하게 먹을 수 있고
메인 식사로도, 간식으로도 훌륭하기 때문에
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라 볼 수 있는데요. 

바쁜 직장인, 학생, 주부 등 현대인을 위한 스피드, 즉  테이블 점유 시간이 
길지 않은 식사 시간으로  짧은 시간 안에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
테이크 아웃 전략을 더해  요즘 같은 시대에 좋은 본사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.

5~6평의 규모에도 혼자서 판매 및 운영을 하기 수월하도록
체계적인 전략을 보유하고 있어 인건비 부담이 없고
한 번 먹고 또 찾고 싶을 정도로 대중적인 입맛에 꼭 맞추었다는 점,
성공의 이유가 분명하니 막연히 떠오른 생각에 찾아보다
눈이 반짝이고 있는 본인 입니다. ㅋㅋㅎ 

과장 말고 사장하자.. 월급 받지말고 주는 사람 되어보자..
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에
눈길이 간 햄버거창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. 

여러모로 참 준비할 것도 알아봐야 할 점도 많습니다. 
저질러 놓고 길을 헤매기 보다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
싶은 분들이라면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.

 

무엇이 되었든 저는 부정할 수 없이 닥쳐오는 부정적인 상황을
보고만 있는 사람이 되기는 싫더라구요. 
앞으로의 현명한 대처는 자기 자신이 노력한 만큼 
그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! 

 

http://www.eggburg.com/

에그벅 - EGGBU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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